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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ngda's daily/└ review

역시 불금엔 BHC 뿌링클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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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일(금) 저녁: BHC 뿌링클(+ 뿌링뿌링 소스, 무 추가)

 

지난주에 그냥 뭔지 모르게 너무 지친 나머지 맛있는 음식으로 스트레스 풀자해서

요기요 포장주문으로 BHC 뿌링클을 포장해서 먹었다!

BHC 뿌링클은 주기적으로 한 번씩 생각나서 바로 집앞에 BHC 있어서 좋았다 굿ㅎ

 

BHC 간판
집에서 1분 거리 BHC

 

뿌링클 정말 좋아하는데 집 바로 앞에 BHC 있어서 너무 좋음...

심지어 요기요에서 포장 4,000원 할인까지 개꿀ㅎ

 

검은고양이
BHC 앞 귀여운 검은 고양이

 

고양이 바로 옆으로 지나갔는데 안 도망치고 있던 고얭쓰

~넘모 귀여워 사랑해~

근데 오토바이 오니까 바로 도망쳐서 딱 도망치기 직전에 찍혔다..

 

 

 

 

 포장하고 가는 길!

치세권 좋아요~~~~

사실 근처에 지코바도 있고 조금 더 가면 BBQ도 있고 좋다 헤헤

 

 

BHC 뿌링클

 

나는 뿌링클 먹을 때 뿌링뿌링 소스 많이 찍어먹어서

뿌링뿌링 소스 추가, 무 추가(없으면 좀 물림) 무조건 필수.

 

저번에 뿌링뿌링 소스 추가 못해서 따로 사러 갔다가

사장님께서 "뿌링뿌링 소스요..??" 하시던...ㅋㅋㅋㅋㅋ

 

BHC 뿌링클

 

진짜 뿌링클 사랑해...

 

But 자취러인 나,

이 뿌링클 한 마리를 3번 나눠서 먹었음둥..

 

포장 할인+소스+무=16,500

16,500/3=5,500

 

이렇게 돈 아끼면서 맛있는거 먹을 때가 찐행복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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